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동해안에서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간절곶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해맞이 장소이다. 간절곶에서는 영일만의 호미곶보다 1분,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뜬다. 간절곶 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흰색이다. 인근에는 유채꽃이 만발 하여 주변 경관이 수려하고, 소망 우체통이 있어 엽서를 넣으면 실제로 전국에 배달된다. 소망 우체통에 넣는 엽서는 인근 간절곶 해올제(울주군 특산품판매장)에서 무료로 배부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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